육아하면서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
저희부부는 저녁에 맛있는 안주랑 술 한잔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요.
아무래도 저녁 늦게 과음한 날에는 그 다음날이 많이 힘들더라고요.
남편도 술이 안깬다고 하면서 힘들어하고
저도 속도 많이 안좋고 해서 요즘은 술을 먹기 전에 간만세 음료와 환을 먹고 시작한답니다
간만세를 먹고 난 다음에는
술을 마실 때에도 속이 메스껍거나 어지러움이 거의 없고
술이 취하는 느낌도 거의 없어서 좋더라고요 ~
당연 그 다음날에도 숙취도 없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서
저희는 저녁 늦게 술을 먹을 때, 과음할 것 같을 때에는 무조건 간만세 먹고 시작한답니다 ~
환이랑 음료도 사이즈도 작아서 가방안에 쏙 ~ 넣어두면 든든하더라고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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